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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추천/밟으면 터지는 지뢰작 리뷰

망작 리뷰. 생산직을 너무 강화하는 바람에 전설의 무기가 내 신부가 되었습니다.

by maekaemaekae 2020. 7. 11.

리뷰는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

시작부터 뻔하디 뻔한 이세계물 컨셉으로 잡은 거 같은데



회사에서 디버깅 작업을 하고 있던 주인공은
갑자기 정말 뜸금없이 눈을 떴더니 이세계로 환생해있는 모습이었고

눈을 뜬 그의 앞에는 정말 또 뜬금없이 전라의? 여성이? 왜?

전라의 여성이 설명하길(옷 좀 입어라..)

경계근무 나가셔야 할 시간입니다


주인공은 강에 빠졌었고 길을 가던 여성은 물에 빠진 주인공을 구했고 체온이 하아...
내려가서 전라로 주인공이 눈을 뜰때가지 보살폈다나 뭐라나..
시작부터 난리 났습니다. 알몸이라고 내가 다 좋아할줄 아나!!!

 

눈을 뜬 그는 바로 스테이터스 확인작업에 들어갔고?..
너무 빠르잖아?

직업은 단치사 랍니다. 단 치사

그렇습니다 오레사마는 단치사입니다.세상에 너무 멋집니다....

 

본인이 디버깅 작업을 하던 건 기억을 하지만 이름, 일상 생활등은 기억 못 한다고 하는데

그냥 이럴 거면 디버깅이고 뭐고 저 부분은 왜 기억하는 거지?..

 

집 밖에 나가니 곧바로 만나는 고블린 형님들

두둥등장!

형님들 두둥등장입니다요!

 

이제서야 옷을 입은 여성은 고블린에게 파이어 볼트.. 아니 파이어 나이프를 날리는데

(이건 뭔가 차별을 줄려고 했던 거 같은데 너무 유치해서 하아..)

엄청 놀라는 듯하더니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한 마리도 안 죽고 머리에 칼 박힌채로 달려드는 고블린들..

고블린 슬레이어에서 수련을 받고 왔나.. 요새 고블린은 많이 강한가 봅니다.

일행이 위험에 빠진 바로 그때

무기고는 충분한가 AUO

주인공의 게이트 오브 바벨론으로 적들을 도륙 내버렸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정말..

도륙 낸 후 여성과 손을 잡고 떠나는 주인공! 라그나! 스미스? 이름 진짜 왜 이래?

과연 이들에게는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1화인데 어째서 책 이름이 저 모양 저 꼴인지 마지막까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간 낭비 말고 어서 떠나

 


 

아마 뒤에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이곳저곳 찾아보시면 아마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여기까지 일상의 만화책 리뷰였습니다!

작가에게 미스트롯 3주간 시청 못하게 하고 싶은 느낌의 1화였습니다.

소설은 재밌을지도 모르지만 만화는 out//


더는 못 볼 거 같습니다.

아무튼 그림체가 90년도 만화책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전투씬에도 아무런 긴장감도 없고 만화 자체가 가볍다 못해 하늘로 날아가고 있습니다.

 

그림체도 허접, 아무런 개연성도 없고, 대사 한마디 한마디 너무 뻔한 클리셰
어디 이세계물 글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아카데미에서 배워왔는지
다른 만화를 교과서 마냥 똑같이 쓴 아니 그거보다 못한 만화였습니다.

 


평점

킬링 타임으로도 아깝습니다. 다른 이세계물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인공 이름이 진짜 완전 쩔었던거 같습니다.라그나..풋...스밋..

별 0개를 안준 이유는 사실 이거보다 심각한게 아직 많아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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